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이방카 방한' 하루앞…트럼프 대북 메시지 전달 기대감

입력 2018-02-22 09:46 수정 2018-02-22 10:11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앵커]

미국 국무부가 평창 동계올림픽이 개막된 다음 날 북한과 미국의 고위급 비밀 회담이 무산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가운데 이방카 백악관 선임고문이 동계올림픽 폐막식에 참석하기 위해 내일(23일) 한국을 찾습니다. 김용현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와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Q. 펜스-김여정 만남 막판 무산…북서 취소

Q. 펜스, 회담 앞두고 북에 강경한 태도

Q. 미 국무부, 10여일 후 만남 불발 공개

Q. 이방카, 내일 방한…어떤 역할 할까?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펜스·김여정, 개회식 다음날 만나려 했다…"북 돌연 취소" 두 시간 남기고 '북·미 회동 불발'…무슨 일 있었기에? '이방카 메시지' 관심…문 대통령과 두 차례 이상 만날 듯 임종석 "펜스·김여정 회담 불발 보도 확인할 수 없다"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