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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인사이트] 이방카, 평창 폐회식 참석…'외교전' 주목

입력 2018-02-19 09:08 수정 2018-02-19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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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제 평창 동계올림픽이 후반부에 접어들었죠. 올림픽이 끝나고 난 뒤 남북 관계와 북미 관계가 어떤 식으로 진행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녀인 이방카 고문이 평창 올림픽 폐회식에 참석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합니다. 채인택 중앙일보 국제 전문기자와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Q.  "우물서 숭늉"…남북 정상회담 속도 조절

Q. 대북관여정책 카드…'북·미 대화' 우선

Q. 미, 대북 압박과 동시 "대화 열려 있다"

Q. '미국과 기싸움'?…앞으로 북한 행보는

Q. 이방카 폐회식 참석…'외교전' 주목

Q. 청와대, 이방카 의전 수준 관심

Q. 평창 폐회식서 북·미 접촉 가능성은?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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