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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팀, 패배 뒤로하고 일본전 준비…윤성빈, 훈련 2위

입력 2018-02-13 21:20 수정 2018-02-13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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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에는 평창올림픽 소식입니다.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이 스위스와 스웨덴에 잇따라 패했죠. 패배를 뒤로하고 내일(14일) 있을 일본전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보죠.

온누리 기자! 단일팀 선수들이 실망이 클 것 같습니다. 내일은 일본과 겨루죠? 
 
단일팀, 패배 뒤로하고 일본전 준비…윤성빈, 훈련 2위

[기자]

네. 스위스에 이어 스웨덴에도 모두 0 대 8로 지면서 선수들이 조금은 실망한 것도 사실입니다.

오늘 선수들에게는 훈련 대신 휴식이 주어졌습니다.

세라 머리 감독은 "우리 선수들은 승리를 포기하지 않았다."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일본만큼은 잡겠다는 의지로 풀이됩니다. 

머리 감독은 오늘도 일본 전력 분석에 들어갔습니다.

[앵커]

스켈레톤의 윤성빈 선수는 의미있는 기록이 나왔죠.

[기자]

네, 윤성빈 선수는 이틀 뒤 경기를 시작하는데 오늘 마지막 트랙 훈련을 치렀습니다. 

출전 선수 가운데 두번째로 기록이 좋았습니다. 

윤성빈 선수는 세계1위고 또 평창트랙에서 누구보다 많이 탔기 때문에 오늘 세계 각국의 코치들이 윤성빈 선수 훈련을 지켜보고 또 비디오 카메라에 담는 모습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때문에 윤성빈 선수가 오늘은 최선을 다하지는 않았는데 그런데도 불구하고 좋은 기록이 나오면서 금메달에 대한 기대를 높였습니다.

[앵커]

그리고 스피드스케이팅의 이상화 선수는 승부수를 던진 것 같네요.

[기자]

네. 이상화 선수는 내일 열리는 여자 1000m를 출전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500m에만 총력을 다하겠다는 건데 지금까지 밴쿠버 올림픽, 소치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만큼 여자 500m 3연패에 도전을 하게 됩니다.

[앵커]

쇼트트랙도 보죠. 최민정 선수는 조금 전에 500m에 출전했죠.

[기자]

네. 최민정 선수가 여자 500m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우리가 쇼트트랙 강국이지만 아직까지 단거리인 여자 500m에서는 올림픽 금메달이 한번도 없었는데 최민정 선수는 500m를 포함해 대회 4관왕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앵커]

또 평창올림픽 첫 도핑 위반 선수도 나왔다고요.

[기자]

네. 일본 쇼트트랙 대표팀의 사이토 게이 선수가 사전 약물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이면서 자격 정지됐습니다.

하지만 일본 선수단은 선수 무고함을 입증하겠다면서 억울해하고 있습니다. 일본이 동계 올림픽 무대서 도핑에 적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요.

2020년 하계 올림픽을 개최하는 일본으로서는 이번 일을 좀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 평창올림픽 저작권 관계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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