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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낭만닥터 김사부', 내년 두 번째 시즌 제작

입력 2018-02-13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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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낭만닥터 김사부', 내년 두 번째 시즌 제작

'낭만닥터 김사부' 두 번째 이야기가 제작된다.

한 드라마국 관계자는 13일 일간스포츠에 "2016년 11월 방송된 SBS '낭만닥터 김사부'가 내년 초 시즌2로 돌아온다"고 밝혔다.

'낭만닥터 김사부'는 지방의 초라한 돌담병원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괴짜 천재 의사' 김사부와 열정이 넘치는 젊은 의사가 펼치는 '진짜 닥터' 이야기. 권위와 돈에 굴하지 않으며 최고의 의사가 되고자 하는 사람들을 가르치는 천재 의사 김사부를 그린 메디컬 드라마다.

첫 시즌은 한석규·서현진·유연석·양세종 등이 출연했다. 한 자릿수 시청률로 시작해 24.7%(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로 막을 내렸다. 이 드라마로 한석규는 그해 SBS 연기대상서 영예의 대상을 거머쥐는 등 대중성과 작품성을 동시 잡은 작품이다.

드라마로는 이례적으로 번외 편까지 만들어졌다. 번외 편에는 한석규의 첫사랑으로 김혜수가 출연했고 이후 시즌2를 암시하는거 아니냐는 말이 많았다. 유연석·양세종 등도 드라마 종영 후 "이 같은 조합이면 무조건 시즌2에 참여하고 싶다"고 말할 정도로 관심이 높았다.

결국 시즌2 제작을 기획 중이며 빠르면 내년 초 볼 수 있다. 캐스팅과 편성 등은 미정.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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