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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국정농단 시작과 끝" 최순실 1심 징역 20년·벌금 180억원

입력 2018-02-13 14:26 수정 2018-02-13 17:43

안종범 전 수석 징역 6년·벌금 1억원
롯데 신동빈 회장 징역 2년6개월 법정구속…70억 추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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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종범 전 수석 징역 6년·벌금 1억원
롯데 신동빈 회장 징역 2년6개월 법정구속…70억 추징

[속보] "국정농단 시작과 끝" 최순실 1심 징역 20년·벌금 180억원

법원 "안종범 수첩, 간접사실 증거로 증거능력 있어"

법원 "미르·K재단 설립 주체는 청와대…대통령 지시로 설립"

법원 "대통령 직권 남용해 재단에 기업 출연 강요"

법원 "최순실·안종범, 박근혜와 재단출연 직권남용·강요 공모"

법원 "현대차에 납품 업체 계약 요구, 박근혜·최순실 공모"

법원 "롯데의 K재단 추가 70억 지원, 대통령 직권남용·강요"

"박근혜-이재용 면담 파악한 최순실이 영재센터 지원 박근혜에 부탁"

법원 "삼성의 승마지원 약속 금액, 뇌물로 볼 수 없어"

법원 "삼성의 승마 지원, 박근혜·최순실 공모 인정"

법원 "삼성이 코어스포츠에 보낸 용역비 36억원은 뇌물"

법원 "삼성이 제공한 마필·보험료, 뇌물에 해당"

법원 "마필, 삼성 아닌 최순실 소유로 한다는 의사합치 인정"

법원 "삼성의 영재센터 후원금·재단 출연금, 뇌물 아냐"

법원 "승계작업에 대한 명시적·묵시적 청탁 인정 안돼"

법원 "박근혜-신동빈, 롯데 면세점 관련 부정한 청탁 존재"

법원 "롯데가 K재단에 추가로 낸 70억원은 제3자 뇌물"

법원 "박근혜-최순실 공모해서 SK에 제3자 뇌물 요구"

'국정농단 공범' 안종범 전 수석 징역 6년·벌금 1억원

'K재단 뇌물' 롯데 신동빈 회장 징역 2년6개월…70억 추징

(JTBC 뉴스운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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