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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달보다 빛난 투혼…한국 올림픽 역사 새로 쓴 선수들

입력 2018-02-12 08:15 수정 2018-02-12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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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메달보다 더 빛나는 최선으로 우리나라 올림픽의 역사를 새로 쓴 선수들도 만나보겠습니다.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모굴 스키의 서정화 선수는 진통제 투혼을 펼치면서 최초로 결선에 진출했고, 귀화 선수 티모페이 랍신은 우리나라 바이애슬론 최고 순위를 기록했습니다.

박진규 기자입니다.
 
메달보다 빛난 투혼…한국 올림픽 역사 새로 쓴 선수들

[기자]

울퉁불퉁 둔덕을 타고 내려오며 묘기를 펼치는 모굴 스키.

첫 번째 점프에서 360도 회전을 선보인 서정화가 두 번째 점프에선 몸을 옆으로 비트며 두 바퀴를 회전하는 고난이도 묘기에 성공합니다.

최종 14위, 한국 여자 모굴 최초의 올림픽 결선 진출로 마무리했습니다.

결승선을 통과하며 환호한 서정화는 카메라를 향해 엄지 손가락을 치켜세웠고, 관중들은 부상에도 최선을 다한 서정화에 기립 박수를 보냈습니다.

크로스컨트리 스키와 사격을 결합한 바이애슬론.

헐떡이는 숨을 참으며 과녁을 명중해야 하는 만큼 체력과 함께 고도의 집중력까지 겸비해야 하는 종목입니다.

러시아에서 귀화한 티모페이 랍신은 남자 10km 스프린트 경기에서 24분22초6의 기록으로 16위에 오르며, 한국 올림픽 바이애슬론 최고 순위를 기록했습니다.

시속 140km를 넘나드는 루지는 썰매 종목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를 자랑합니다.

임남규는 3차 시기 합계 2분 26초 672의 기록으로 30위에 올랐습니다.

임남규는 오는 15일 팀 계주에서 또한번 빙판 트랙을 달립니다.

(※ 평창올림픽 저작권 관계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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