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포항서 여진 잇따라…3시간 만에 규모 2.0 이상 7차례

입력 2018-02-11 10:02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트위터

11일 경북 포항에서는 규모 4.6의 지진을 시작으로 약 3시간 만에 규모 2.0 이상 여진이 총 7번이나 일어났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11분 38초 경북 포항시 북구 북북서쪽 5㎞ 지역에서 규모 2.1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은 북위 36.08도, 동경 129.34도이며 지진 발생깊이는 13㎞다.

기상청은 이 지진을 지난해 11월 15일 포항에서 발생한 규모 5.4 지진의 여진으로 파악했다.

앞서 이날 오전 5시 3분께 포항시 북구 북북서쪽 5km 지역에서 규모 4.6의 여진이 발생했다. 이는 본진 발생 이후 약 석 달 동안 가장 큰 규모의 여진이다.

이 여진 직후인 5시 7분께 규모 2.5의 지진이 일어났고, 오전 5시 38분까지 4차례나 더 규모 2.0 이상의 여진이 있었다.

(연합뉴스)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