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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순간"…문 대통령-김여정 악수 상징성 주목

입력 2018-02-10 12:22 수정 2018-02-12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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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평창올림픽 개회식을 주요 외신들은 어젯(9일) 밤 비중있게 보도했습니다. 특히 CNN은 문재인 대통령과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의 악수가 역사적인 순간이라고 전했습니다. 남북 한반도기 입장과 드론 공연도 외신들은 주목했습니다.

백종훈 기자입니다.
 
"역사적 순간"…문 대통령-김여정 악수 상징성 주목

[기자]

'문재인 대통령과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의 악수는 상징적이고 역사적이다'

CNN과 AP통신 등 주요 외신들은 평창올림픽 개막때 문 대통령과 김 부부장의 만남을 역사적인 순간이라고 전했습니다.

워싱턴포스트도 이 악수가 화제가 되고 있다며 1주일전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 일어났다고 썼습니다.

외신들은 이번 개막식이 한반도 평화로 가기 위한 메시지가 돋보인 무대였다고 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한반도기를 들고 남북한이 공동입장한 것은 북핵 우려를 희석시켰다고 전했습니다.

미국 ABC는 개회식때 빛 공연을 한 드론을 주요 기사로 다뤘습니다.

드론 1218개가 쓰였는데 미국 수퍼볼 공연때 쓰이는 것보다 4배에 이른다고 전했습니다.

주요 외신들은 또 증강현실을 이용한 개막식 공연 등이 인상적이었다고 보도했습니다.

(※ 평창올림픽 저작권 관계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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