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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오후부터 찬바람에 기온 '뚝'…미세먼지 주의

입력 2018-02-10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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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9일)처럼 오늘도 포근합니다. 하지만 미세먼지 수치가 높습니다. 또 오후부터는 찬바람이 불면서 기온이 떨어집니다.

어환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하늘이 뿌옇습니다.

스케이트장에 시민들은 있지만 마스크를 썼습니다.

평소 주말과는 다른 모습니다.

추위는 풀렸지만 미세먼지 수치가 높아 서울시청 스케이트 장은 어제 문을 닫았다가 오늘 다시 열었습니다.

오늘 오전 미세먼지 수치는 전국 곳곳에서 높게 나타났습니다.

수도권, 충북 등 주로 중서부 지방은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이고, 그 밖의 지방도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까지 올랐습니다.

특히, 서해5도와 백령도에는 고비사막과 내몽골에서 발원한 황사 영향으로 평소보다

미세먼지 농도가 더 높습니다.

오후에는 차가운 북서풍이 불면서 미세먼지는 쓸려 나갑니다.

하지만 기온이 크게 떨어집니다.

올림픽 이틀째를 맞는 평창은 낮 최고 기온은 영상 3도까지 올라가지만 밤에는 찬바람이 불면서 체감온도가 영하 15도를 밑돕니다.

호남과 충남은 오늘 새벽부터, 서울, 충북 등은 내일 낮부터 5cm 안팎의 눈이 옵니다.

추위는 다음주 월요일까지 이어지고 화요일부터 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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