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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설렘 가득한 입촌식…오늘부터 예선전 시작

입력 2018-02-08 08:20 수정 2018-02-08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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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평창올림픽을 위해 이제 내일(9일) 오게 되는 북한 고위 대표단, 그리고 지금 들어와있는 응원단, 예술단 소식 먼저 보셨고, 준비 상황도 들어갔습니다. 이번에는 경기 얘기를 좀 해볼까요. 어제 공식 입촌식이 있었습니다. 내일 개회식을 앞두고 우리 선수들 경기는 오늘부터 시작이 됩니다.

오선민 기자입니다.

[기자]

흰 점퍼를 입은 우리 선수단이 국악 반주에 맞춰 입장합니다.

올림픽을 코 앞에 둔 선수들의 얼굴이 설렘으로 가득합니다.

사물놀이패의 흥겨운 연주에 선수들이 박수를 치고 함께 춤을 추기도 합니다.

한국 선수단은 어제 강릉선수촌에서 공식 입촌식을 가졌습니다.

[최민정/쇼트트랙 국가대표 : 흥겹고 즐거운 분위기에서 (입촌식) 하게 돼서 긴장도 조금 풀리고 좋은 추억이 되었던 것 같아요.]

올림픽 개회식은 내일이지만, 경기는 오늘부터 시작됩니다.

우리 선수단의 첫 경기는 컬링 믹스더블 예선입니다.

장혜지, 이기정 선수가 오전 9시부터 핀란드와 1차전에 나섭니다.

[장혜지/컬링 믹스더블 국가대표 : 대한민국 첫 번째 경기 저희가 꼭 승리하겠습니다. 많이 응원해주세요.]

오늘 밤 9시엔 스키점프 남자 노멀힐 개인전 예선에 최서우와 김현기가 출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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