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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경비원 해고사태, 최저임금 인상 때문? 핑계일 뿐"

입력 2018-02-02 10:24 수정 2018-02-02 10:28

노종화 변호사/경비원 측 법률대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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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종화 변호사/경비원 측 법률대리인

[앵커]

서울 압구정 현대아파트가 경비원 전원을 해고했다는 소식 어제(1일) 전해드렸죠. 그런데 아파트 입주자 대표회의는 지난달 31일 해고 통보를 한데 이어, 어제 또다시 2월 9일자로 해고한다는 두 번째 통보를 경비원들에게 보냈다고 합니다. 입주자 대표회의는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한 어려움 등을 이유로 내걸고 있습니다. 갑자기 일자리를 잃게 된 경비원들은 납득할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경비원 측 법률 대리인을 맡고 있는 노종화 변호사를 잠깐 전화로 연결해서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Q. 서울 압구정 현대아파트 경비원 전원 해고

Q. 압구정 현대 아파트 경비원 해고…배경은?

Q. 해고 경비원 다시 간접고용…노조 측 대응은?

Q. 대량 해고 사태 '최저 임금 인상' 주원인?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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