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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가상통화 '거래 실명제'…투기 과열 잠재울까

입력 2018-01-29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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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내일(30일)부터 가상통화 거래 실명제가 시행됩니다. 가상통화 투기 과열을 얼마나 잠재울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가상통화 거래자 수가 300만 명에 이르는 만큼 혼란도 예상됩니다. 김동환 대안금융 경제 연구소장과 자세히 짚어 보겠습니다.

Q. 내일부터 가상통화 거래 실명제 시행

Q. 거래소 사용 은행에 계좌 있어야 거래 가능

Q. 가상통화 거래 목적 계좌 신규 개설 불가

Q. 금융거래 목적 확인 강화…주부·학생 '비상'

Q. 각종 편법 난무…금융당국 "감시 강화할 것"

Q. '벌집계좌' 쓰던 중소거래소들 존폐 위기

Q. 일본 가상통화 거래소 해킹…국내 거래소도 무방비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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