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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뷰' 소유x하니 2018년 뷰티 버킷리스트 '커스터마이징'

입력 2018-01-25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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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뷰' 소유x하니 2018년 뷰티 버킷리스트 '커스터마이징'


'뷰티뷰'에서 소유와 하니가 2018년 뷰티 버킷리스트를 공개한다.

25일 방송되는 JTBC2 '소유 하니의 뷰티뷰' 4회에서 두 사람은 각자의 뷰티 버킷리스트를 소개하고 실현한다. 소유의 뷰티 버킷리스트를 위해 의류 매장에서 만난 두 사람은 각자 마음의 드는 스타일의 옷을 고른 뒤 서로를 위한 커스터마이징을 시작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소유는 옷을 직접 커스터마이징 하는 것이 처음이고, 하니를 위해 만든다는 부담감에 촬영 현장에 먼저 도착해서 연습하고, 전문가의 조언을 구하며 남다른 정성을 보였다는 후문. 하니가 스스로 똥 손(?)이라고 셀프 디스하며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자 소유는 “커스텀은 실수해도 멋있을 것” 이라며 하니를 응원했다. 그러나 하니는 시작부터 과감하게 옷을 자르다 구멍을 내고 난관에 봉착했다. 이후 우여곡절 끝에 만들어진 하니의 완성품을 확인한 소유는 놀라서 말을 잇지 못했다. 소유와 하니가 직접 커스텀한 세상에 하나뿐인 옷은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이어서 하니는 뷰티 버킷리스트로 소유와 함께 꼭 만나고 싶었던 사람이 있다며 스튜디오로 이동했고 소유는 “남자?” 라고 되물으며 설렘과 기대감을 보였다. 그러나 소유는 첫 만남과 동시에 눈이 휘둥그레지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 소유와 하니는 데빌 여신 & 엘프 여신으로 변신하며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방송은 25일 밤 7시에 JTBC2 '소유 하니의 뷰티뷰'에서 방송된다. 김연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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