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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현장] 북 사전점검단 방남…현송월 단장 행보 주목

입력 2018-01-22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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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금 들으신 대로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 단장을 비롯한 북한 예술단이 사전 점검을 하기 위해서 1박2일 일정으로 방남했습니다.
 

▶ 북한 '사전 점검단' 방남 이틀째

▶ 현송월 '일거수일투족' 관심

▶  IOC, 남북 단일팀 참가 승인

▶ "나경원 조직위원직 파면" 청원

▶ 530 인터뷰 - 현정화 탁구 감독

▶ 단일팀 엔트리 최종 확정

▶ 'MB 형' 이상득 사무실 압수수색

▶ 김희중 "진실은 MB만 안다"

▶ 청와대 직원이 낸 '이시형 전세금'

▶ "원세훈 자녀 10억집 현금 구입"

▶ 원세훈 '국정원 특활비' 개인 유용?

▶ 류충렬·장석명 검찰 소환

▶ 류충렬 "장인 아닌 장석명이 돈 줘"

▶ 이동형 "이상은도 월급 받는다"

▶ 이동형 부사장, 리베이트 정황

▶ 다스 의혹 '핵심' 신학수 압수수색

▶ 수사대상 오른 MB '종로·서울시' 라인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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