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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아이유 "대상 영광스러워…10주년 앨범, 사람·시간 담을 것"

입력 2018-01-17 21:38 수정 2018-01-19 19:00

"가수가 대상 받는 일 자체가 힘든 것 같아"
"불면증 있을 때 밤편지 작사…가장 애착"
"고 종현에 동료로써 힘 되지 못해 무거운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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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가 대상 받는 일 자체가 힘든 것 같아"
"불면증 있을 때 밤편지 작사…가장 애착"
"고 종현에 동료로써 힘 되지 못해 무거운 마음…"

■ 인터뷰의 저작권은 JTBC 뉴스에 있습니다. 인용보도 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방송 : JTBC 뉴스룸 (20:00~21:20) / 진행 : 손석희

[앵커]

제가 귀한 손님을 한분 모신다고 말씀드렸죠, 이미 예고도 나갔습니다마는. 한 달에 한번 정도 매주 목요일에 '문화초대석'을 진행하는데요. 오늘(17일)은 수요일이죠. 내일 가상화폐와 관련한 토론도 있고 이 분의 스케쥴도 만만치 않아서 오늘 모시기로 했습니다. 아이유 씨가 제 옆에 나와 있습니다. 노래를 잠깐. 사실은 이 노래를 먼저 들으면서 소개를 해 드려야 하는데 제가 급한 마음에 먼저 소개를 해 드렸습니다. 이 노래는 너무들 좋아하셔서 작년 한 해 동안 굉장히 자주 들을 수가 있었습니다.
 

[아이유/가수 : 감사합니다.]

[앵커]

조금 체중이 빠진 것 같습니다.

[아이유/가수 : 요즘에 스케줄이 바빠서 살이 좀 빠졌습니다.

[앵커]

그래요? 더 빠지면 어떻게 합니까?

[아이유/가수 : 그래도 건강합니다.]

[앵커]

다행이군요. 뉴스룸 시청자들하고는 오늘 처음 만나시지만 대략 한 6년쯤 전에 저하고 만나신적이 있었잖아요, 그렇죠? 2011년. 사진이 나가고 있네요.

[아이유/가수 : 크리스마스 이브였죠.]

[앵커]

12월 24일에. 크리스마스 선물을 드린다고 하면서 제가 아이유 씨하고 만나서 인터뷰한 바가 있습니다. 2018년 1월 말이니까…말일도 아니죠. 중순쯤 됐으니까 이제 새해 선물이라는 느낌으로 아이유 씨와의 만남을 추진했습니다.

[아이유/가수 : 감사합니다.]

[앵커]

6년여 만에 만났는데 그 사이에 저나 아이유 씨나 많이 좀 바뀌었죠, 그렇죠?

[아이유/가수 : 그렇죠. 제가 그때 19살이었고.]

[앵커]

그런가요?

[아이유/가수 : 올해 26살이 됐거든요. 시간이 굉장히 빠르네요. 많이 바뀌었습니다.]

[앵커]

저는 조금 더 연로한 것 같고 아이유 씨는 조금 더 성장한 것 같습니다.

[아이유/가수 : 감사합니다.]

[앵커]

사실 오늘 굉장히 뉴스가 많이 넘쳐서 그것도 좀 급한 뉴스들이 많아서 아이유 씨를 어떻게 제가 편안하게 모실 수 있을까 약간 고민됐는데 이렇게 만나니까 자연스럽게 평안해지는군요.]

[아이유/가수 : 저도 마음이 편합니다.]

[앵커]

그런가요?

[아이유/가수 : 네.]

[앵커]

큰아버지급이니까. 알겠습니다. 데뷔 10년이라고 아까 소개를 해 드렸는데 동시에 최고의 해를 보냈다 이런 말씀들을 많이 하시는데 저는 그게 궁금했습니다. 2017년이 최고의 해였습니까? 아니면 처음에 좋은 날이 굉장히 폭발적이었잖아요. 그때가 최고의 해였습니까?

[아이유/가수 : 아무래도 작년이 조금 더 저에게는 좋은 해였던 것 같아요.]

[앵커]

그런가요?

[아이유/가수 : 제가 직접 프로듀싱한 앨범으로 많이 사랑을 받아서 그게 개인적으로는 되게 만족도가 높은 한 해였습니다.]

[앵커]

그런데 어떤 폭발적인 반응이. 물론 작년에도 그랬지만 처음에 나오셨을때 그 폭발적인 반응하고 비교하자면 조금은 좀 성숙해진, 원숙해진 그런 분위기, 이런 걸 느꼈나요?

[아이유/가수 : 10년 차도 되고 하다 보니까 그때는 제가 신예로서 저를 처음 알게 된 분들이 많으셨잖아요. 그래서 거기에 대한 궁금증도 많으셨고. 그런데 이제는 더 대중들과 많이 가까워진 느낌이라서 저를 그냥 또 왔어, 이렇게 반겨주는 그런 느낌을 받았어요.]

[앵커]

그렇군요.

[아이유/가수 : 그래서 더 마음이 더 편했습니다.]

[앵커]

자신이 프로듀싱한 앨범으로 사랑을 받았기 때문에 더 의미가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가수한테 자신이 프로듀싱한다는 건 어떤 의미일까요? 예를 들면 자작곡을 만들어서 낸다라든가하는 것과는 또 다른 의미입니까?

[아이유/가수 : 그렇죠. 자작곡이 어떤 구성이라고 하면 프로듀싱은 전체적인 그림을 다 틀을 짜서 하는 거니까 조금 더 그 안에서 주체적으로 움직일 수 있다는 점이 다른 것 같습니다.]

[앵커]

프로듀싱을 한다는 것은 하나하나를 본인이 다 만지는 것을 얘기하는 거죠?

[아이유/가수 : 음도 만지고요. 주제라든지 어떤 이야기를 하고 싶은지 어떤 그림을 담고 싶은지 이미지 같은 것도정하고 구체적으로 활동 계획, 방향성도 정하고 그렇습니다.]

[앵커]

그러면 자신이 프로듀싱한 앨범에서 본인이 내세우고 싶었던 주제는 뭘까요?

[아이유/가수 : 이번에는 아무래도 좀 사람에 대해서 이야기를 많이 하고 싶었어요. 그러니까 제가 두 번째로 프로듀싱을 맡은 앨범인데요. 처음 맡은 앨범에서는 저 스스로에 대한 이야기, 개인적인 이야기가 많았거든요. 그런데 이번 팔레트라는 정규앨범에서는 저뿐만 아니고 제 주변을 형성하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 사람으로서 할 수 있는 이야기, 개인이 아니고 사람으로서 할 수 있는 이야기를 폭넓게 다루고 싶었습니다.]

[앵커]

그럼 금년에도 그런 작업은 계속되겠군요?

[아이유/가수 : 올해요? 지금 천천히 시작하고 있습니다.]

[앵커]

그러면 천천히 시작하는 그 자신의 앨범의 주제는 그러면 또 뭘까요, 이번에는? 역시 또 사람?

[아이유/가수 : 사람은 이제는 빼놓을 수가 없는 주제인 것 같아요. 그래서 이번에도 사람은 들어갈 것 같고 시간이라든지 10주년 앨범이기 때문에 그동안에 제가 느꼈던 것을 여러 가지 담을 수 있는 앨범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앵커]

그러면 또 궁금해지는 것이 아이유씨가 생각하는 주제로써의 사람은 어떤 걸까요?

[아이유/가수 : 주제로써의 사람이요? 그러니까 여러 가지 카테고리에 속하잖아요. 저는 20대이기도 하고 여성이기도 하고 연예인이기도 하고. 그러니까 그걸 초점을 어느 한 가지로 맞추는 게 아니고 그냥 사람으로서, 내가 직업인으로서가 아니고 성별로서가 아니고 그냥 사람으로서 생각하고 겪는 것들에 대해서 담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앵커]

그렇군요. 제가 사실은 준비된 질문은 하나도 안 던지고 있는데.

[아이유/가수 : 하나도 안 하고 계셔서 지금 굉장히 당황스럽습니다.]

[앵커]

그런데 계속 궁금증을 유발하는 말씀을 계속 하셨기 때문에 거기에 따라서 계속 질문을 했을 뿐인데 뭐라고 할까요. 명확한 어떤 심지가 있으신 것 같아서 답변을 들으면서 무척 안심하고 있습니다.

[아이유/가수 : 감사합니다.]

[앵커]

왜 웃으십니까?

[아이유/가수 : 아닙니다.]

[앵커]

그럼 이번에는 준비된 질문을 하겠습니다. 골든디스크에서 솔로 여성 가수가 대상을 받은 것은 처음이라면서요?

[아이유/가수 : 제가 알기로 처음은 아니라고 알고 있습니다.]

[앵커]

아, 오랜만이라고.

[아이유/가수 : 네.]

[앵커]

제가 이렇게 준비된 질문은 잘 못합니다. 그런데 너무 준비된 질문 느낌이 들기는 드네요. 왜 그렇게 힘들까요?

[아이유/가수 : 그러니까 거기에 대해서 좀 생각을 해 봤는데 솔로 여성 아티스트가 대상을 받는 게 힘들다기보다는 가수가 대상을 받는 일 자체가 굉장히 힘듭니다. 그냥 그 자체가 힘든 일인 것 같습니다.]
 
[앵커]

대개는 요즘 아이돌그룹 팀들이 받는 경우가 많은데.

[아이유/가수 : 그래서 저도 굉장히 의미 있고 영광스러운 상이었습니다.]

[앵커]

밤편지는 아까 저희가 잠깐 보내드렸는데 가사는 직접 쓰셨잖아요. 작년 3월에 첫 공개한 이후에 흔히 하는말로 음원차트를 올킬했다 이런 얘기가 나왔습니다. 그런데 예를 들면 밤편지 말고도 팔레트. 이건 굉장히 유명한 곡이 됐고 이름에게. 사실은 이름에게를 제가 뉴스룸의 엔딩곡으로 틀었다는 사실을 혹시 알고 계신가요?

[아이유/가수 : 네, 알고 있습니다.]

[앵커]

어떻게 아셨어요?

[아이유/가수 : 제 팬카페에서 봤습니다.]

[앵커]

그렇습니까? 그럼 뉴스룸을 안 보셨다는 얘기네요.

[아이유/가수 : 뉴스룸도 사실 계속 매일 챙겨보지는 못하지만 뉴스를 볼 일이 있으면 뉴스룸을 보고 있습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강요하는 거 아닙니다. 바쁘신데 어떻게 다 보시겠어요? 그런데 제가 기억하기에 6년 전에 저하고 인터뷰 하실 때 4시간 자고 나오셨다고 했던 게 지금도 제가 기억이 날 정도로 굉장히 바빴던 시기고. 요즘은 4시간보다는 더 주무십니까?

[아이유/가수 : 요즘에 제가 드라마 촬영을 하고있어서요. 그때그때 다 다릅니다, 4시간 덜 잘 때도있고 더 잘 때도 있고.]

[앵커]

아무튼 아이유 씨께서 혹시 본인이 만든 앨범 중에 나 이 곡은 꼭 내가 좀 팬 여러분들께 특별한 곡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걸 얘기하고 싶어 하는 곡이 있습니까?

[아이유/가수 : 아무래도 밤편지인 것 같습니다.]

[앵커]

그런가요?

[아이유/가수 : 밤편지가 제가 작사를 할 때. 작사를 할 때 불면증을 좀 심하게 앓고 있을 때 작사를 했거든요. 그래서 밤에 가사가 안 써져서 이거를 내가 어떻게 풀까 고민을 하다가 지금 내가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뭐라고 고백을 해야 이게 마음이 다 전해질까 하다가 제가 진짜 사랑고백을 할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의 숙면을 빌어주는 게 지금 상황에서는 가장 큰 고백이라고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그런 방향성으로 접근을 한 가사라서 발매가 된 후에 많은 분들이 밤편지를 들으시면서 잠을 잘 자요, 자장가로 듣고 있어요, 이런 이야기를 해 주세요. 그러면 그게 참 어느 때보다 보람차고 좋더라고요.]

[앵커]

그때 왜 그럼 불면증에 시달리셨습니까?

[아이유/가수 : 저는 원래 꽤 오랫동안 불면증을 앓고 있습니다.]

[앵커]

요즘도요?

[아이유/가수 : 네.]

[앵커]

왜 그렇다고 혹시 원인은 안 알아보셨어요?

[아이유/가수 : 알아봤는데요. 그러니까 수면 패턴이 규칙적이지가 못하니까. 그래서 연예인분들은 제가 알기로는 좀 많이 쉽게 불면증을 앓는다고…]

[앵커]

바깥에서 저한테 2분 남았다고 하는데. 왜 이렇게 좋아하십니까?

[아이유/가수 : 아닙니다.]

[앵커]

2분 가지고는 안 될 것 같습니다. 지난번에 골든디스크 대상 받으셔서 이렇게 뭡니까. 소감 말씀하실 때 종현 씨 얘기를 많이 했습니다. 그러면서 계속 뭐라고 하셨냐면 더 얘기해도 돼요 하면서 한 5분을 쭉 말씀하셨죠.

[아이유/가수 : 네.]

[앵커]

많이 와닿았습니다.

[아이유/가수 : 감사합니다.]

[앵커]

그때 다 못하신 얘기가 혹시 있습니까? 아직도 더 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십니까?

[아이유/가수 : 더 하고 싶은 얘기라기보다는 그 말이 잘 전달이 됐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그때는 너무 경황도 없고 좀 횡설수설하느라고.]

[앵커]

아니요. 횡설수설로 들리지는 않았습니다.

[아이유/가수 : 감사합니다. 그때…지금 더 말해도 되는 건가요?]

[앵커]

그럼요.

[아이유/가수 : 그때 아무래도 저와 같은 해에 데뷔를 한 동료분이에요. 그래서 같은 꿈을 꾸고 비슷한 걱정, 고민 그리고 비슷한 성장을 했던 동료로서 뭔가 더 힘이 되어주지 못한 것에 대해서 좀 안타까움이나 후회가 많았는데 저뿐만 아니고 되게 많은 가수분들이 무거운 마음이셨어요. 그런데 공교롭게도 그날 이후에 시상식, 연말무대가 굉장히 많았습니다. 그러니까 그런 자리만큼은 가수분들이 무대를 보시는 분들보다도 그때 무대에 서신 분들께서 더 주인공이 되고 축하도 받아야 되는 자리라고 생각을 하는데 무거운 마음으로 무대를 하시다 보니까 그게 지켜보는 마음이 되게 안 좋고 너무 걱정이 되는 거예요. 저랑 개인적으로 친분이 없는 분들도. 그래서 그냥 그때는 진심으로 아픈 사람이 없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강했고. 그렇게 무거운 마음으로 무대를 준비한 만큼 그 진심이 보시는 분들한테 잘 전달이 됐으면 좋겠다. 그 진심이 좀 더 존중을 받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으로 말하게 됐습니다.]

[앵커]

그렇군요. 시간 다 됐습니다마는 이 얘기는 빼놓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효리네 민박. 그걸 통해서 굉장히 많이 아이유 씨에 대한 생각을 바꾼 분들도 많이 계시고 그렇습니다. 거기서 저는 가장 인상깊게 봤던 것이 평정심에 대한 집착이었습니다. 아직도 그렇습니까?

[아이유/가수 : 네. 그렇습니다.]

[앵커]

잠은 여전히 잘 못 주무실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아이유/가수 : 잠은 왔다 갔다 하는데요. 이제 그걸 심각하게 받아들이지는 않습니다.]

[앵커]

아니요. 본인이 평정심에 너무 집착을 하다 보면 그 역시 불면증의 원인이 되지 않을까 걱정이 돼서 좀 잠깐 말씀드렸습니다.

[아이유/가수 : 감사합니다.]

[앵커]

2편에는 안 나오시잖아요.

[아이유/가수 : 네.]

[앵커]

윤아 씨가 나온다면서요.

[아이유/가수 : 네, 소녀시대 윤아 씨가 나오십니다.]

[앵커]

조언을 해 주신다면요?

[아이유/가수 : 제가요? 조언이라기보다는.]

[앵커]

선임 알바생으로서.

[아이유/가수 : 정말 축하드리고 왜냐하면 저는 거기 가서, 제주도에 가서 작년에 가장 좋은 2주를 보냈어요. 너무 마음이 편하고 제주도에 있는 만큼은 또 제가 잘 잤거든요. 그게 정말 신기했어요. 그래서 그런 너무 행복한 시간을 선물받으신 것 같아서 제가 너무 축하드리고 싶고 또 많은 보시는 분들이 힐링하셨으면좋겠습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나는 포켓몬이 아니다. 매년 진화하지 못한다라고 말씀하셨는데. 그래도 많이 진화하신 것 같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아이유/가수 : 감사합니다.]

[앵커]

왜 이런 말씀을 드리냐면요. 6년 전에 저하고 인터뷰를 처음 하셨을 때 제가 아이유 씨한테 이 느낌을 직접 말씀드릴 기회는 없었지만 그 당시에 느낀 아이유 씨는 모르겠습니다. 잠을 못 자고 나와서 그런지 모르지만 자신의 피곤함을 감추려는 어떤 의도된 활발함 이런 것들을 저한테 보였…솔직히 말씀드리는 저의 감정입니다. 그래도 되죠?

[아이유/가수 : 네, 그럼요.]

[앵커]

그래서 저 개인적으로서는 끝나고 나서 약간 좀 뭐랄까. 안쓰러움 혹은…하여간 여러 가지 복잡한 감정을 잠시 느꼈었는데. 오늘 인터뷰를 하면서 그런 것을 상당 부분 저도 떨쳐내게 됐습니다.

[아이유/가수 : 감사합니다.]

[앵커]

감히 말씀드리자면 정말 많이 성장하신 것 같습니다.

[아이유/가수 : 감사합니다.]

[앵커]

오늘 엔딩곡으로는 '무릎'을 보내겠습니다.

[아이유/가수 : 감사합니다.]

[앵커]

아이유 씨께서 추천해 주셨기 때문에. 고맙습니다, 오늘.

[아이유/가수 :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VOD문화초대석|가수 아이유

2018년 새해 첫 문화초대석의 주인공은 가수 아이유 씨입니다.


Editor's Pick찰칵! 인터뷰 인증샷

뉴스룸 인터뷰가 끝난 뒤 또다른 재미, 손석희 앵커와의 인증샷 한 컷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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