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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실무접촉 대표단…'김정은 신임' 현송월 포함 주목

입력 2018-01-13 20:57

통일부, '북한 예술단 파견' 실무접촉 15일 통일각 개최 제안 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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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북한 예술단 파견' 실무접촉 15일 통일각 개최 제안 수용

[앵커]

북한이 오늘(13일) 예술단 파견을 위한 실무 접촉을 갖자고 제안했습니다. 눈길을 끄는 건 김정은의 신임이 두터운 현송월 단장이 대표단에 포함된 겁니다. 통일부는 조금 전, 북측에 제의를 수용한다는 통지문을 보냈습니다.

김태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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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북한은 오는 15일 판문점 북측 구역인 통일각에서 예술단 파견을 위한 실무 접촉을 갖자고 제안했습니다. 

그러면서 권혁봉 문화성 예술공연운영국 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4명의 실무접촉 대표단 명단도 보냈는데 현송월 관혁악단 단장도 포함됐습니다.

성악 가수 출신의 현송월 단장은 지난해 북한 노동당 중앙위 후보위원으로 선출되는 등 김정은의 신임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북한판 걸그룹이라고까지 불려지는 모란봉 악단을 이끌고 있어 주목받아 왔습니다.

이 때문에 모란봉 악단이 평창올림픽 때 방문할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습니다.

북한은 선수단과 응원단 참가와 관련한 실무회담 일정은 추후 통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영상디자인 : 김충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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