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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라이브] '말춤' 춰도 이슈 안 되던 시절·미모 논란…이제는 말할 수 있다

입력 2018-01-14 14:01

신설 '1분 뉴스' 맡은 조수애
JTBC 대표 아나테이너 장성규
라이브, 스토리, 비하인드! JTBC 소셜스토리
facebook.com/JTBCstandby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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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소셜라이브는 작은 약속으로 시작했습니다. 오랜만에 뉴스 스튜디오에 들어온 장성규 아나운서가 "오늘은 '진지충' 모드로 말을 아끼겠다"고 다짐한 겁니다. 모두의 예상대로 '전직 앵커'의 다짐은 금세 무너졌고, 웃음이 연달아 터졌습니다.

장 아나운서는 5년 전 주말뉴스 앵커 당시 '말춤' 추며 등장한 영상을 공개하고 "이래도 화제가 안 됐다"며 씁쓸해 했습니다. 신설된 '1분 뉴스' 조수애 아나운서는 "아나운서 미모서열 2위" 발언을 해명했는데, 대신 '분급 1만원 설'이 불거졌습니다.

(제작 : 김지현)

※영상을 클릭하면 '소프라 최고 흥행' JTBC 아나운서 편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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