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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스토리] '까칠남녀' 성소수자 특집…"교육방송이라 안 된다"?

입력 2018-01-13 14:35 수정 2018-01-13 14:35

'다양한 성소수자 인권 고민' 취지에도
일부 학부모단체, 무조건 폐지 요구 시위
라이브, 스토리, 비하인드! JTBC 소셜스토리 facebook.com/JTBCstandby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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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성소수자 인권 고민' 취지에도
일부 학부모단체, 무조건 폐지 요구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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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매체, 아니 주변 어디에서도 만나기 어려운 존재 LGBT(레즈비언·게이·바이섹슈얼·트랜스젠더)가 TV에 등장했습니다.

지난해 12월 25일과 지난 1일 EBS 젠더토크쇼 '까칠남녀' 성소수자 특집 편에 나온 이들은 얼굴과 목소리를 숨기지 않고 자신들의 이야기를 했습니다.

EBS는 화제가 된 특집에 대해 '성소수자 인권과 다양한 성적 정체성을 존중할 수 있는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싶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일부 학부모단체가 나서 '음란방송 폐지하라'고 요구하며 갈등과 논란만 커졌습니다. 이들은 벌써 몇 차례 EBS 사옥을 찾아 집회를 열었습니다.

'뽀로로·뿡뿡이 방송인 교육방송에 왜 성소수자를 출연시키느냐'며 ''한 남자와 한 여자가 아이를 낳고 사는 게 진짜 사랑"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과연 진짜 '사랑'은 뭘까요.

(제작 : 김수용 김예림)

※지난 9일 EBS 앞에서 열린 집회 현장을 영상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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