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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회 골든] 압도적인 워너원, 신인상은 '온리 원'

입력 2018-01-10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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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회 골든] 압도적인 워너원, 신인상은 '온리 원'

압도적이었다. 32회 골든디스크 신인상은 워너원 단 한 팀에게 돌아갔다.

워너원은 10일 오후 경기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5홀에서 열린 제32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신인상을 차지했다. 지난 한 해 뛰어난 활약을 보이며 신인상 단독 수상 영예를 안았다.

워너원은 지난 6월 종영한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2(이하 '프듀2')'에서 뽑힌 최종 11인으로 구성된 보이그룹이다. 센터 강다니엘부터 박지훈·이대휘·김재환·옹성우·박우진·라이관린·윤지성·황민현·배진영·하성운이 그 주인공.
[32회 골든] 압도적인 워너원, 신인상은 '온리 원'

국민 프로듀서들의 엄청난 지지를 받고 지난해 8월 7일 첫 번째 미니앨범 '1X1=1(투 비 원)'을 발매, 타이틀곡 '에너제틱'으로 각종 음원차트 1위를 기록하며 '꽃길'을 걸었다. 이외에도 음악방송 1위를 휩쓸며 15관왕을 달성하기도 했다.

상반기만 해도 연습생에 불과했던 이들이 3개월 만에 일약 스타덤이 올랐고, 대세 중의 대세가 됐다.

국경도 초월했다. 한국을 넘어 아시아 전역을 홀렸고, 그룹명처럼 세대 불문 무수한 팬들을 하나로 대동단결 시켰다. 일본에서도 워너원의 인지도가 올라가자 현지 음반 유통사 포니캐년이 워너원의 데뷔앨범 발매를 결정할 정도였다. 그야말로 '괴물신인'이라는 수식어가 어울리는 그룹이다.
[32회 골든] 압도적인 워너원, 신인상은 '온리 원'

워너원의 신인상 수상과 관련해 32회 골든디스크 사무국 측은 "음반과 음원 양쪽에서 워너원은 압도적인 성적을 기록했다. 기존 가수들의 위협할 정도였다. 워너원을 두고 다른 후보들과 비교 평가 하는 것 자체가 무의미한 경쟁이었다. 단독 수상에 이견이 없었다"고 밝혔다.

32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은 11일 음반부문으로 이어진다. JTBC와 JTBC2를 통해 TV로도 중계된다.

이미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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