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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과 기록] "좋은 소식은 저것들이 사과하는 것"

입력 2017-12-28 16:03 수정 2018-01-05 17:44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① 길원옥
"직업은 가수… 수요집회 나가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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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① 길원옥
"직업은 가수… 수요집회 나가고파"


지난 8월 음반을 내고 가수의 꿈을 이룬 길원옥 할머니는 요즘 대부분의 시간을 집에서 보내십니다. 병원에 다니실 뿐 "웬만큼 아파서는 나가야 하는" 수요 집회에도 나가지 못합니다.

최근에는 금방 만난 사람도 잘 기억나지 않으신다 합니다. 그래도 평생 즐겨 부른 노래를 부르거나 "잘한 건 잘했다, 잘못한 건 잘못했다 해야 한다"며 일본 정부를 향해 한마디 하실 때만은 그 어느 때보다 또렷한 모습입니다.

 

Editor's Pick"가수 길원옥입니다"

한 때는 꿈 많은 소녀였던 할머니. 긴 세월 묻어뒀던 꿈을 이뤘습니다.



기획기억과 기록|생존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말씀과 모습을 함께 기억하고 기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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