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한국도로공사 '파죽의 6연승'…V리그 단독선두 질주

입력 2017-12-13 09:39 수정 2017-12-13 09:40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여자 프로배구 선두인 한국도로공사가 12일 열린 도드람 V리그에서 6연승을 달리며 여자부 단독 선두를 이어갔습니다.

도로공사는 양 팀 통틀어 최다 득점인 30점을 올린 이바나를 앞세워 IBK 기업은행을 3대 1로 이겼습니다.

의정부 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부 경기에서는 대한항공이 KB손해보험에 풀세트 접전 끝에 3대 2로 승리했습니다.

관련기사

현대캐피탈, 라이벌 삼성화재 12연승 제동…3대 0 완승 '기록의 여왕' 황연주, 프로배구 남녀 첫 5천 득점 달성 삼성화재, 우리카드 꺾고 '선두'…5년만에 10연승 질주 삼성화재, 4년여 만에 9연승…주장 박철우 '승리 주역' '기록의 여왕' 황연주, 한국 프로배구 첫 5000득점 눈앞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