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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노벨평화상 17주년…민주·국민의당 인사 대거 집결

입력 2017-12-08 07:35 수정 2017-12-08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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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노벨평화상 수상 17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어제(7일) 저녁 있었습니다. 정부와 여당 고위 인사들, 또 국민의당 지도부 등이 대거 참석을 했습니다.

이한길 기자입니다.

[기자]

정권교체 이후 처음 열린 어제 기념식에는 우원식 원내대표와 이해찬 의원 등 더불어민주당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습니다.

이낙연 국무총리 역시 현직 총리로서는 처음으로 이날 행사에 참석해 축사를 했습니다.

[이낙연/국무총리 : 김대중·노무현 정부 10년 동안 동토에 봄이 온 것처럼 민주주의와 인권과 남북관계의 희망이 피어났습니다.]

그러나 이후 이명박·박근혜 정부 9년 동안에는 남북관계와 민주주의 모두 쇠퇴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낙연/국무총리 : 보수적 정부가 국가를 운영하는 동안 남북관계는 폐색됐고 민주주의는 퇴행했습니다.]

호남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지지율 다툼을 벌이고 있는 국민의당 인사들도 어제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안철수 대표와 박지원 의원을 비롯해 김동철 원내대표 등이 자리를 지켰습니다.

일부 참석자는 안 대표에게 "김대중 대통령을 팔지 말라", "행사장을 나가라"며 고성을 지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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