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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체크|사회] 김준기 전 동부회장 여권 무효화

입력 2017-12-08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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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우조선 비리' 남상태 6년형

대우조선해양에 200억 원대 손해를 끼치고 수천억 원의 분식회계를 저지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남상태 전 사장이 1심에서 징역 6년과 추징금 8억 8000여 만원의 실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재판부는 남 전 사장이 "지위와 권한을 남용해 사적 이익을 추구하고 대우조선 불황에 대응할 기회를 놓쳤다"고 밝혔습니다.

2. 이우현 압수수색…11일 소환

검찰이 어제(7일) 지방선거 후보자들에게 공천을 약속하고 수억 원의 불법 자금을 받은 혐의로 자유한국당 이우현 의원의 집과 지역구 사무실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검찰은 또 오는 11일 이 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조사할 예정입니다.

3. 김준기 전 동부회장 여권 무효화

자신의 비서를 강제 추행한 혐의로 체포영장이 발부된 김준기 전 동부그룹 회장의 여권에 대해서 경찰이 외교부로부터 무효화 승인을 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김 전 회장의 여권은 효력이 없어졌으며 현재 질병을 치료하기 위해 미국에 머물고 있는 김 전 회장은 미국 비자가 만료되는 내년 1월에 불법 체류자 신분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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