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2024 총선
선거 뉴스
투∙개표 현황
4.10 공개 예정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12월 7일 (목) 뉴스룸 다시보기 1부
입력 2017-12-07 22:34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다스는 도대체 누구의 것인가… 9년을 이어온 이 질문은 내심 한 사람을 향해 있습니다. 지난 2008년 2월, 정호영 특별검사가 이끌던 BBK 특검팀은 이명박 전 대통령과 BBK, 다스가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그러나 저희 JTBC는 당시 특검이 차명으로 관리되던 다스 비자금 120억 원의 실체를 파악하고도 이를 덮으려 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바 있습니다.
또 이 120억 원에 대한 뒷수습을 이명박 전 대통령이 직접 지시한 정황도 전해드렸습니다. 오늘(7일) 참여연대와 민변은 정호영 당시 특검이 고의로 사건을 덮으려 했다며 특수직무유기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당시 특검 수사 내용에 대한 조사가 불가피해졌습니다. 다스와 관련한 판도라의 상자가 열릴 지 주목됩니다.
관련
기사
오늘의 주요뉴스
"다스 비자금 알고도 덮어" 정호영 전 특검 검찰 고발
[단독] 다스에 증거 돌려준 특검…"커피 한잔으로 조사 끝나"
"40일간 맹탕" 부실수사 의혹들…'MB와 꼬리곰탕'도 물의
[단독] '비자금' 관리했다는 직원 "수천만원씩 쇼핑백으로 받아"
비자금 조성부터 관리까지 의혹투성이인데…특검은 왜?
정부 "오해 야기할 언급 자제해야"…중 '위기설' 보도에 일침
무분별 인용…근거 없이 부풀려져온 '한반도 위기설'
명성교회 신도 '세습반대' 성명…"김하나 목사 결단해야"
[인터뷰] '명성교회 교인'이 바라본 부자 세습 논란
명성교회 부동산 투자 논란…2배 된 '법조타운 240억 땅'
미 도서관서 '광주 공습설' 자료…특조위 "자료 요청하겠다"
MBC 신임사장에 '해직 언론인' 최승호 뉴스타파 PD
"예루살렘이 수도" 후폭풍…하마스, '대미 봉기' 선언
'3개종교 성지' 피로 물든 예루살렘 역사…'금기'를 깨다
"이제 평화는 없다" 분노하는 현지인들…이 시각 중동은?
"검은 사람 만나니 나도 검어져"…대학 총장 발언 논란
"국정원, 간첩조작 때도 가짜 사무실…검찰 수사 방해"
'원내지도부만 챙겼나'…한국당, 지역구 예산 놓고 내분
"이국종 예산? 피눈물 나" 외상센터 지원금 쓰임새 우려
문 대통령, 새 감사원장에 최재형 사법연수원장 지명
미 선수단도 '평창 참가' 고민?…헤일리 "미해결 문제"
김연아 평창 응원 광고, 불법? 합법?…매복 마케팅 논란
만만찮을 '조세회피국 후폭풍'…10년 전에도 기업 타격
[뉴스브리핑] '생리컵' 국내 판매 첫 허가…"안전성 확인"
[밀착카메라] 대풍년의 역설…눈물의 '대봉감 폐기'
관련
이슈
뉴스룸 > 풀영상 다시보기
취재
안나경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안나경 아나운서 입니다.
이메일
이전 취재기자 보기
다음 취재기자 보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