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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미수 용의자, 불법 가스총 자해…총기 관리 또 구멍

입력 2017-12-07 09:12 수정 2017-12-07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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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앞서 전해드린 것처럼 살인미수 용의자가 불법 개조한 가스총을 자신에게 발사해 결국 숨졌습니다. 총기 관리에 큰 구멍이 뚫렸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백기종 전 수서경찰서 강력팀장과 좀 더 짚어보겠습니다.

Q. 경찰과 대치 중 가스총 자해…용의자 숨져

Q. 쇠구슬탄용 불법 개조한 가스총으로 자해

Q. 불법 개조된 가스총의 위력은 어느 정도?

Q. 일련번호 없는 불법 총기…허가증도 없이 소지

Q. 용의자 집에서 엽총 모양 공기총·실탄도 발견

Q. '총기 안전지대' 아냐…6년간 총기사고 72건

Q. 총기·실탄 불법 보관…사용했다면 대형 사고

Q. 총기 사고 불안감 커지는데 관리 감독 허점 여전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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