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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 인터뷰] "낚싯배 사고 실종자, 구명정 입지 않았을 가능성"

입력 2017-12-04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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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국해양대 항해학부의 공길영 교수 모셔보겠습니다. 공 교수님 나와계신가요? 조명탄까지 쏴가면서 어제(3일) 저녁에 함선이 수백대가 동원돼 수색했는데, 아직까지 실종자 두 명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 사고가 난 해역이 다른 해역에 비해서 많이 위험합니까?

Q. 실종자 찾지 못하는 이유는?
[공길영 / 한국해양대 교수 : "구명정 입지 않았을 경우 물에 잠겼을 가능성 커"]

Q. 사고 당시 급유선 '과속' 주장도?

Q. 선장실 비운 선장, 문제는 없나?

Q. '선박자동식별장치' 켜지 않고 운행했다?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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