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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이모저모] 인도네시아 토네이도 강타…35명 부상

입력 2017-11-2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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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네이도가 인도네시아 자바섬 동부를 강타해 35명이 다치고 수백 명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회오리바람에 지붕이 힘없이 뜯겨 나갑니다.

최대 풍속 시속 70km의 토네이도가 시도아르조 지역의 마을 3개를 강타하면서 주민 10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35명이 다치고 600가구 이상이 피해를 입었다고 현지 재난당국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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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사이로 연기가 피어오릅니다.

피를 흘리는 부상자가 구조되기도 합니다.

시리아 다마스커스 동부의 외곽지역인 아르벤에 5차례 공습이 가해져 어린이를 포함한 12명이 다쳤는데요.

이곳은 시리아 반군단체가 통제하고 있는 곳으로 공습의 주체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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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 동부 낭가르하르주에서는 자살폭탄테러가 일어났습니다.

최근 해직된 경찰 간부를 격려하기 위해 지지자들이 그의 집 앞에 모인 가운데 테러가 일어났는데요.

테러범이 인파 속에서 폭탄 조끼를 터뜨려 8명이 숨지고 17명이 다쳤습니다.

배후를 자처하는 테러조직은 아직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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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공장에서 검은 연기가 뿜어져 나옵니다.

벨기에 브뤼셀의 한 와플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는데요.

공장 근처에서는 달콤한 냄새가 나기도 했다지만, 독성을 포함한 연기가 6km 떨어진 곳까지 퍼져나가면서 시 당국은 주민들에게 창문을 닫아두라고 지시했습니다.

다행히 사상자는 발생하지 않았고, 화재 원인은 조사 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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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의 한 왕자가 대낮에 길거리에서 패싸움을 벌이다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싸움은 사우디아라비아의 수도 리야드의 한 주차장에서 벌어졌습니다.

왕자를 비롯한 5명은 상대 패거리와 몽둥이를 들고 싸움을 벌였는데요.

기관총까지 동원해 상대편을 위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왕자 일행은 고급 차를 타고 현장을 떠났지만 싸움 장면이 SNS를 통해 확산되면서 경찰이 신원을 추적해 검거에 성공했습니다.

체포된 왕자는 지난 4일 부패 혐의로 체포된 억만장자이자 킹덤홀딩스의 회장인 알왈리드 빈탈랄의 남동생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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