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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이모저모] 조지아 수도서 대테러작전…3명 사살

입력 2017-11-23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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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해와 인접한 국가 조지아의 수도에서 특수부대가 대테러 작전을 펼쳐 테러범 3명을 사살했습니다.

조지아 수도 트빌리시의 한 아파트 단지 내에서 연기가 피어오릅니다.

특수부대가 IS의 은신처로 보이는 아파트를 급습하는 도중 테러범들이 저항하면서총격전이 펼쳐졌는데요.

여러 차례 폭발이 일어나 인근 주민들이 대피했습니다.

현지 치안 당국은 이번 작전으로 테러범 3명을 사살하고 1명을 생포했다고 밝혔는데, 이 과정에서 특수부대원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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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군 항공기 한 대가 일본 오키나와 남동쪽 태평양 해상에 추락했습니다.

추락한 항공기는 프로펠러 엔진을 쓰는 C-2A 그레이 하운드로, 핵추진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에 탑재된 수송기입니다.

안에 타고 있던 11명 가운데 8명이 구조됐고, 3명은 실종상태인데요.

추락 원인은 조사 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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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베이징에서 출발한 하이난 항공 소속 여객기가 미국 시카고 국제공항에 착륙합니다.

11,000km를 비행한 이 여객기는 폐식용유로 만든 바이오 연료를 사용했는데요.

하이난 항공은 지난 2015년 중국 최초로 폐식용유를 가공한 바이오 연료를 사용해비행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국제선 비행에 해당 연료가 사용된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요.

폐식용유로 만든 연료는 일반 항공유에 비해 탄소배출량을 최대 80%까지 줄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연료 추출에 성공한 중국 석유회사 시노펙은 대량 생산을 위한 정제공장을 세울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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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체조선수들을 성폭행하거나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전 미국 체조대표팀의 주치의 래리 나사르가 유죄를 인정했습니다.

나사르는 지난 30년간 미국 체조대표팀과 여러 대학에서 주치의로 일해왔는데요.

그동안 80여 명의 체조선수들을 성추행하거나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돼 수감된 상태입니다.

그런데 그가 법정에서 유죄를 인정하면서 최소 징역 25년형에 처해질 수 있다고 미국 언론들이 보도했는데요.

선고 공판은 내년 1월 12일로 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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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무언가 위로 차례로 올라타는 남성들. 인도 육군 소속의 오토바이 곡예단입니다.

오토바이 1대에 좌우로 발판을 설치해 무려 58명이 올라탔는데요.

이 묘기는 6개월간의 혹독한 훈련으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3번의 시도 끝에 성공해 기네스북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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