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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북 압박 조치 잇따라…북·미간 긴장 다시 고조되나

입력 2017-11-22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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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이 북한을 테러 지원국으로 다시 지정하고 오늘(22일) 새벽, 추가 제재도 발표했습니다. 잠시 진정되는가 싶던 북미간 긴장이 다시 고조되고 있습니다. 한반도 정세가 악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옵니다. 홍현익 세종연구소 수석 연구위원과 한 걸음 더 들어가겠습니다.

Q. 미국, 9년 만에 '북한 테러지원국' 재지정

Q. 미 재무부, 선박 20척 등 무더기 대북 제재

Q. 트럼프 "북한은 살인정권"…불량국 낙인 찍기

Q. 트럼프 오판 지적…'대화' 멀어지나?

Q. 60일 넘게 잠잠하던 북, 추가 도발 나설까?

Q. 북·미 긴장 고조…우리 정부 대응은?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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