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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 중재위원 "러시아 평창 참가, 개별적 판단 필요"

입력 2017-11-22 10:03 수정 2017-11-22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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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 중재위원 "러시아 평창 참가, 개별적 판단 필요"

내년 2월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러시아의 출전 여부와 관련해 국가 전체를 배제하기보다는 개별 사안의 특성에 대한 판단이 필요하다는 국제 스포츠중재 전문가의 의견이 나왔습니다.

국제 스포츠 중재재판소 중재위원인 쥘비아 쉥크 고문 변호사는 "모든 선수는 각자의 권리가 있다"며, "러시아 전체의 참가를 막아야 한다는 것은 옳은 접근 방식이 아니다"라고 주장했습니다.

러시아는 현재 세계 반도핑 기구로부터 국가 반도핑 기구 자격이 정지되고, 올림픽 출전에도 일부 제약을 받은 상태입니다.

러시아의 평창올림픽 출전 여부는 다음 달 5일 스위스 로잔에서 열리는 IOC 집행위원회에서 논의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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