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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홍종학 장관 임명…출범 195일 만에 조각 완료

입력 2017-11-21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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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임명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사람 일이 마음 같지 않다'고 했는데 야당에서는 '홍종학 씨는 장관이 아니라 전 의원일 뿐'이라고 응수했습니다.

정제윤 기자입니다.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공식 임명했습니다.

"사람 일이 마음 같지 않다"며 임명에 반발해온 야당에 양해를 구하면서입니다.

[조각을 마무리하는 것이 매우 좀 시급하고, 또 중소벤처기업부의 갈 길이 바쁘다라는 사정들을 감안해서 양해들 해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이로써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195일 만에 조각이 완료됐습니다.

김대중 정부의 174일을 넘겨 조각 완료까지 최장 기록을 갱신한 겁니다.

자유한국당은 인정할 수 없다며 여전히 반발했습니다.

[장제원/자유한국당 수석대변인 : 문재인 정권이 아무리 홍종학씨를 장관이라고 우겨도 국민은 홍종학씨를 홍종학 전 의원이라고 부를 겁니다.]

자유한국당은 홍 장관 임명을 예산안 처리나 법안 통과와 곧바로 연계하지는 않겠다는 입장입니다.

다만 "국회에서 가동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 청와대와 맞서겠다"고 밝혀 정기국회 회기 중 여당과 충돌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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