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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사드 문제 '봉인'으로 이해"…깜짝 간담회

입력 2017-11-15 07:43

문 대통령, 7박 8일 동남아 순방 일정 마무리…15일 귀국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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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7박 8일 동남아 순방 일정 마무리…15일 귀국길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필리핀 일정을 끝으로 7박 8일 동안의 동남아 순방을 마무리하고 오늘(15일) 귀국합니다. 어제는 예정에 없던 기자간담회를 열어 이번 순방의 의미와 성과를 직접 소개했습니다.

마닐라 현지에서 고석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문 대통령은 어제 약식 기자간담회를 갖고 "시진핑 주석과의 회담을 통해 사드 문제는 봉인된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음 방중 때에는 사드 문제는 의제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그렇게 기대하고 있고…]

다음 달에 있을 한·중 정상회담이 양국 관계 발전에 중요한 계기될 것 같다고도 말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또 최근 논란이 된 바 있는 인도·태평양 안보체제 합류에 대해서는 "검토한 바 없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취지를 처음 듣는 우리로서는 정확하게 알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입장 표명은 유보하고 조금 더 자세한 설명을 앞으로 듣기로 한 것입니다.]

문 대통령은 7박 8일 간의 동남아 순방 일정을 모두 마치고 오늘 귀국길에 오릅니다.

문 대통령은 이번 순방 외교로 기존의 미·일·중·러 4강 중심의 우리 외교를 아세안 등으로 넓히는 초석을 다졌다고 자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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