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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예방 기여' 한수원에 대통령상…20개 단체 수상

입력 2017-10-19 08:57 수정 2017-10-1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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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과 중앙일보가 공동 주최한 시상식에서 한국수력원자력이 대통령상을 받았습니다.

한수원은 전국 방범 취약지역에 안심 가로등을 설치하는 등 범죄 예방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습니다.

올해 두 번째를 맞은 범죄예방 대상에는 한수원과 함께 BGF 리테일이 국무총리상을, 관악구청과 깡깡이 예술마을 사업단, 이마트가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는 등 모두 20개 단체가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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