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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체크|문화] 양양서 국보급 금동삼존불 출토

입력 2017-10-17 08:02 수정 2017-10-17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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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양양서 국보급 금동삼존불 출토

삼국시대인 6세기 후반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금동삼존불이 강원도 양양군 진전사지에서 나왔습니다. 삼국시대의 불상이 많이 않은 상황에서 출토지가 명확하고 보존상태가 양호해서 국보급으로 평가가되고 있습니다.

2. 해인사 불상 속 불교 유물 '가득'

경남 합천 해인사에 있는 불상 안에서는 고려시대 불경들이 무더기로 발견됐습니다. X-ray 투시를 하는 과정에서였습니다. 대부분 고려 후기 불경 유일본과 희귀본들입니다.

3. 영화 '범죄도시' 1위 독주

4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마동석, 윤계상 주연의 영화 '범죄도시'가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같은 날 개봉한 경쟁작인 '남한산성'을 제치고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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