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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현장] 세월호 문서 조작 파장…박근혜 재판 새 국면

입력 2017-10-13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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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세월호 7시간'에 대해서는 그동안 여러 가지 논란이 있었습니다. 헌법재판소에 청와대가 자료를 제출하기도 했고 홈페이지에도 기록을 올리기는 했지만 그게 다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어제(12일)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은 세월호 첫 보고 시점이 사후에 조작됐다는 문건을 공개했습니다.

▶ 세월호 최초 보고 시점 조작

▶ 대통령 최초 보고는 9시 30분

▶ 6개월 후 문서 조작, 왜?

▶ 국가위기관리 지침도 수정

▶ '재난 컨트롤타워'도 조작?

▶ 박근혜, 구속 연장? 석방?

▶ 법사위 '헌재대행체제' 설전

▶ 교문위 '교과서 여론조작' 설전

▶ 산자위 때아닌 '한미동맹' 설전?

▶ 어제 국정감사 이모저모

▶ 국감 1일차 말말말

▶ 작가 한강, NYT 기고문 논란

▶ 트럼프, 11월초 방한 예정

▶ 'NAFTA' 대신 '한미FTA' 폐기?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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