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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리그' 추락한 수원FC…새 사령탑에 김대의 선임

입력 2017-10-13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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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팀 수원 FC가 김대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했습니다.

수원 FC는 지난 8월 성적 부진을 이유로 조덕제 감독이 사퇴한 뒤 대행 체제로 팀을 운영해왔습니다.

2부리그 팀인 수원 FC는 지난 시즌 1부 리그에 진출해 공격적인 축구를 펼쳤지만 1부 리그와의 실력 차를 극복하지 못하고 중위권을 맴돌다. 2부 리그로 다시 내려앉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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