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뉴스워치] 미 백악관 "북 위협 관리"…외교 카드

입력 2017-10-13 09:55 수정 2017-10-13 09:57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트위터

아침& 뉴스워치, 오늘(13일) 하루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 할, 기억해야 할 뉴스 끝으로 정리해드립니다.

1. 미 백악관 "북 위협 관리"…외교 카드

존 켈리 미국 백악관 비서실장이 "북한의 위협은 당장은 관리가 가능하다"며 외교적 해결을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대북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는 가운데 나온 발언이어서 긴장 국면을 해소하려는 움직임인지 상황 변화 여부가 주목됩니다. 유엔 주재 북한 대사는 "경제 봉쇄와 제재의 최대 피해자는 북한 어린이"라며 대북 압박을 비난했습니다.

2. 북한, 평창 패럴림픽 참가 의향서 제출

북한이 내년 평창 동계올림픽에 이어 열리는 패럴림픽에 참가 의향서를 낸 것으로 어제 국감에서 밝혀졌습니다. 정식 등록은 돼 있지 않은 상태로 앞으로 공식적인 신청 절차가 필요한데 현재 정부가 북한 참가를 위해 국제 패럴림픽 위원회와 협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3. 박 전 대통령 구속 연장 여부 오늘 결정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 기간 연장 여부가 오늘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영장이 발부되면 구속 기간은 최대 6개월 연장되고, 그렇지 않으면 구속 만기인 오는 16일 자정에 박 전 대통령은 풀려납니다.

4. '딸 친구 살해 이영학 사건' 수사 발표

중학생 딸 친구 살해·유기 사건에 대한 최종 수사 결과를 오늘 경찰이 발표합니다. 어제부터 프로파일러가 투입돼 조사가 진행됐습니다. 의심이 됐던 부분이었지요. 이영학씨가 피해자를 상대로 음란 행위를 벌였고, 잠에서 깨 저항을 하자 살해를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오늘 전해드린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이상으로 JTBC 뉴스 < 아침& > 금요일 순서 모두 마치겠습니다. 건강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관련기사

JTBC 핫클릭

키워드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