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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은퇴' 아사다, 마라톤 출전 계획…한계에 도전

입력 2017-10-12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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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 4월에 은퇴한 일본 피겨 스타 아사다 마오가 마라톤 선수로 변신합니다.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며 인생의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겠다는 각오입니다.

온누리 기자입니다.

'피겨 은퇴' 아사다, 마라톤 출전 계획…한계에 도전
[기자]

2010년 밴쿠버 올림픽에서 김연아에 이은 은메달, 그리도 세 차례의 세계선수권 대회 우승.

일본의 피겨 스타였던 아사다 마오가 새로운 도전을 시작합니다.

일본 언론들은 "12월 하와이에서 열리는 호놀룰루 마라톤에 아사다가 출전할 계획"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지난 8월 아이스쇼를 끝낸 아사다는 9월부터 전속 트레이너와 집중 훈련 중입니다.

아사다의 목표는 4시간30분 안에 들어오는 건데 기록보다는 완주에 의미를 두고 있습니다.

현역 시절 아사다는 동갑내기 김연아와 경쟁했지만 번번이 김연아에 밀렸습니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트리플 악셀'을 시도했던 것처럼 자신의 한계를 넘어보겠다는 각오입니다.

[아사다 마오/전 피겨 선수 : 이번에 JAL 호놀룰루 마라톤에 도전하기로 했는데 굉장히 기대가 큽니다. 저 자신의 목표를 향해 끝까지 달리고 싶습니다. 여러분, 잘 부탁드려요.]

아사다가 출전하는 호놀룰루 마라톤 대회는 1973년 시작한 아마추어 대회로 지난해 2만9000명이 참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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