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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현장] '적폐청산' vs '무능심판'…여야 국감 격돌

입력 2017-10-12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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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목요일의 <뉴스 현장="">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제 왼쪽으로 김종배 시사평론가, 손수호 변호사 나오셨고요. 제 오른쪽으로 강찬호 중앙일보 논설위원, 양지열 변호사 네 분과 함께하겠습니다. 반갑습니다. 오늘부터 20일간 무려 701개나 되는 피감기관을 대상으로 국감이 진행됩니다. 하루에 34곳 정도인데요, 여기저기서 굉장히 시끄러울 것 같습니다. 먼저 국감에 임하는 여야의 입장을 들어볼까요.

▶ 문재인 정부 첫 국정감사

▶ '적폐청산' vs '무능심판'

▶ 산자위 '탈원전·신고리' 설전

▶ 외통위 '북핵·외교라인' 설전

▶ '피자 배달부' 변신한 안철수?

▶ 민주당-국민의당, 연정?

▶ '분당위기' 바른정당 운명은?

▶ 문재인·이효리 SNS 동향보고?

▶ 군 전장망 사용, 연예인 동향보고

▶ 사이버사, 박정부때 '법원 해킹'?

▶ 사이버 보안엔 돈 안쓰고…

▶ 경찰 '5·18 보고서' 공개

▶ 경찰 "군, 경찰자료 조작"

▶ 군 '광주사태 체험수기' 조작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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