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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1일 (수) 뉴스룸 다시보기 1부

입력 2017-10-11 22:34 수정 2017-10-11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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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들이 오늘(11일) 톱으로 올린 내용은 이제 국정원에 대한 검찰의 수사가 본격화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그것도 이명박 정부의 국정원 뿐만이 아니라 이제 검찰의 칼끝은 박근혜 정부의 국정원으로도 향하고 있습니다.

이헌수 전 국정원 기획조정실장이 대기업을 상대로 대규모 관제 데모를 지원하도록 압박한 혐의로 오늘 자택 압수수색을 당했습니다. 특히 현대차 그룹을 압박해서 퇴직 경찰 모임인 경우회에 수십억 원대 일감을 주게 한 것으로도 확인됐습니다. 저희는 지난해 경우회가 탈북단체에 집회 비용을 제공한 정황을 보도해드린 바 있는데요. 그 자금이 마르지 않도록 국정원이 나서서 관리한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오늘 압수수색은 국정원 수사의 중요한 변곡점입니다.

그 동안 이명박 정부의 국정원 불법행위를 수사해왔다면, 이제 그 뒤를 이은 박근혜 정부 국정원의 불법행위를 규명하는 본격적인 단계로 볼 수 있습니다. 이명박, 박근혜 두 전직 대통령에 대한 수사 확대가 어떤 방향으로 전개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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