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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농단 정점" vs "광장의 광기"…박근혜 구속연장 설전

입력 2017-10-11 09:25 수정 2017-10-11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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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구속 기간이 연장될지 여부는 이번 주 안에 결론이 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내일(12일)부터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항소심이 본격 시작됩니다. 중요한 변곡점을 맞고 있는 국정농단 재판 상황, 양지열 변호사와 한 걸음 더 들어가 보겠습니다.

Q. 박근혜 구속 기간 연장 여부 청문…양측 격돌

Q. 검찰 "박근혜 재판, 국정농단 사태 정점"

Q. 박근혜 변호인 "광장의 광기 막아달라"

Q. 재판부 "이번 주 안에 구속 연장 여부 결정"

Q. 재판부 "증거인멸·도주 우려 등 고려해 판단"

Q. 신혜원 "최순실 태블릿 PC 내 것"…논란 확산

Q. 삼성 승계 지원 언급한 박근혜 정부 문건 논란

Q. 삼성 승계 지원 문건…이재용 재판 등 영향은?

Q. '이대 비리' 항소심…특검, 최순실 7년 구형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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