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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통신원' 된 문 대통령…귀성객들 '안전운전' 당부

입력 2017-10-02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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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오늘(2일) 오전 교통방송에 출연해 추석 귀성길 교통정보를 전했습니다.

경기도 성남시 교통정보센터를 방문한 문 대통령은 전화로 방송에 출연해, 정보를 전달한 뒤 귀성객들에게 안전운전을 당부했습니다.

또 추석 연휴 계획을 묻는 질문에는 청와대에서 차례를 지낼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후에는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와 독도경비대장, 남극 세종과학기지연구원 등 12명에게 추석맞이 격려전화를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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