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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삼시세끼' 딱 걸린 손님 이종석 몰카에 진땀 (feat.득량도 삼형제)

입력 2017-09-22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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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삼시세끼' 딱 걸린 손님 이종석 몰카에 진땀 (feat.득량도 삼형제)

배우 이종석이 '삼시세끼'에 떴다. 절친 윤균상을 위한 의리였다. 하지만 오기도 전에 정체가 들켜버렸다. 득량도 삼형제는 이종석을 위한 몰래카메라를 펼쳐 진땀을 흘리게 만들었다.

22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바다목장 편'에는 에릭과 이서진이 낚시 도전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생각만큼 쉽지 않았다. 배고픔을 호소하던 두 사람은 문어 라면으로 끼니를 챙겼다.

이후엔 배를 타고 나가 낚시를 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허탕이었다. 실망감 가득한 순간 돌아오기 직전 에릭이 양태 한 마리를 잡았다. 이번 시즌 첫 낚시 성공이었다. 이서진과 에릭은 기쁨의 환호성을 질렀다.

저녁 식사를 마친 득량도 삼형제는 게스트의 정체를 추측했다. 에릭은 "꿈에 마동석 씨가 나왔다. 왜 나왔는지는 모르겠다. 혹시 게스트로 오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윤균상은 "내 꿈엔 (이)종석이가 나왔다. 친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게스트로 올지도 모르겠다"면서 웃었다.

이 말을 들은 에릭은 "갑자기 필이 확 왔다. 내일 종석이가 올 것 같다"고 확신했다. 윤균상은 "종석이가 오면 진짜 소름이겠다"면서 에릭의 말이 맞는 것 같다고 했다. 이종석과 주고받은 문자를 떠올린 윤균상은 "내게 일요일에 놀아달라고 했었다"고 회상했다. 다음 날이 바로 일요일이었던 것.

추리할수록 게스트의 정체는 이종석에 가까워졌다. 득량도 삼형제는 게스트로 이종석을 확신하며 잠자리에 들었다.

윤균상은 낯가림이 심한 이종석을 당혹케 하기 위해 자신이 없는 것처럼 속이자고 했다. 에릭과 이서진은 협조하기로 했고 이종석의 몰래카메라에 돌입했다. 2시간 동안 몰래카메라를 짰고 이종석이 도착하자 작전을 시작했다.

이종석은 윤균상을 만날 생각에 "윤균상"을 외치며 달려왔다. 그러나 집엔 이서진과 에릭뿐이었다. 이들은 "균상이가 일이 있어 밖에 나갔다. 오늘 저녁쯤 돌아올 것"이라고 말했다. 원래도 하얀 이종석의 얼굴이 더 하얗게 질렸다. 형들과의 어색함에 어쩔 줄 몰라 진땀을 흘렸다.

이 모습을 지켜본 이서진, 에릭, 윤균상은 웃겨 죽었고 숨어있던 윤균상과 마주한 이종석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이종석은 "(형의) 추악한 내면을 공개하겠다"면서 윤균상을 물고 뜯을 것을 예고했다. 아웅다웅하던 두 사람은 점심으로 김치볶음밥을 만들어 형들에 대접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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