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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박성진 후보자, 국회 문턱 넘을까…정치권 급랭

입력 2017-09-13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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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는 이틀 전 낙마를 했고요.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와 박성진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후보자까지 국회 인사청문에 난항을 겪으면서 정치권이 급격하게 얼어붙고 있습니다. 박상병 인하대 정책대학원 초빙교수와 좀 더 짚어보겠습니다.

Q. 김명수 후보자 인사청문회 '험로' 예고

Q. 당청 물밑작업 이뤄지고 있나?

Q. 김명수 운명 가를 국민의당…이번엔?

Q. 민주 VS 국민의당, 김이수 낙마 책임 공방

Q. 민주당-­국민의당 '급랭'…앞으로 관계는?

Q. 박성진 청문보고서 채택 불발…민주당 연기 요청
[박상병/인하대 정책대학원 초빙교수 : 민주당, 박성진 임명에 자신없는 듯]

Q. 야 3당 "박성진 부적격"…민주당도 고심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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