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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미컬 포비아'…생활 속 화학물질 공포, 근본적 대책은?

입력 2017-08-24 08:58 수정 2017-08-24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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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살충제 달걀' 사태에 이어 이번엔 일회용 생리대 안전에도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화학물질에 대한 공포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서울대 보건대학원 환경보건학과 최경호 교수와 함께 한 걸음 더 들어가 보겠습니다.

Q. 생리대 안전성 논란…문제 성분은 무엇?

Q. 휘발성 유기 화합물, 인체에 어떤 영향?
[최경호/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 : 휘발성 유기 화합물, 피부로 노출되면 부작용]

Q. 생리대와 성분 흡사한 기저귀 안전도 우려

Q. 식약처 "살충제 달걀, 건강 큰 문제없어"

Q. 환경보건학회 "만성독성이 문제" 반박

Q. 달걀 이어 닭에서도 DDT 검출…어떤 경로?
[최경호/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 : DDT 오염된 흙 통해 축적됐을 가능성]

Q. '케미컬 포비아'…생활 속 화학물질의 습격

Q. 생활 속 화학물질 우려…근본적 대책은?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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