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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메시, FIFA 올해의 선수상 경쟁…내달 7일까지 투표

입력 2017-08-18 09:59 수정 2017-08-18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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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라이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리오넬 메시가 지난해에 이어 또 한 번 국제축구연맹(FIFA) 올해의 선수상을 두고 경쟁합니다.

호날두는 소속팀 레알 마드리드를 챔피언스리그 2연패로 이끌었고 메시는 지난 시즌 52경기에서 54골을 몰아넣으며 경기당 1골 이상을 기록했습니다.

수상자는 9월 7일까지 진행되는 팬 투표와 전문가 투표를 통해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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