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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의원, '빅데이터 시대 이용자의 권리' 토론회 개최

입력 2017-08-16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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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의원, '빅데이터 시대 이용자의 권리' 토론회 개최


최근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관한 논의가 활발해지고 개인정보 활용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 가운데 미래 신기술에 대비한 개인정보보호법의 개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된다.

김성수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17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빅데이터 시대 이용자의 권리 - 프로파일링 규제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토론회는 문재인 정부 공약 사항인 '4차 산업혁명과 개인정보 보호 강화'의 조화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연속토론회 중 4번째 자리다.

이날 토론회에선 내년 5월 시행을 앞두고 있는 유럽연합(EU) 개인정보보호법(GDPR)의 의미를 짚어보고, 해외입법례와의 비교를 통해 국내 이용자 보호를 위한 올바른 프로파일링 제도의 도입 및 보완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토론회 발제는 박노형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미래 신기술에 대비한 개인 정보보호법의 개선 방향 검토'를 주제로 진행한다. 이와 함께 김보라미 변호사(언론연대 정책위원), 전응준 변호사(법무법인 유미), 심우민 국회 입법조사관 등이 토론에 참석할 예정이다.

김성수 의원은 "이 토론회는 EU와 같이 데이터의 올바른 활용을 보장함과 동시에 국민의 개인정보는 안전하게 보호될 수 있는 제도적 보안책을 만들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며 "토론회에서 이뤄지는 논의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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