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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미·중 정상 통화, '북 도발' 국면전환 계기 되길"

입력 2017-08-12 20:25

"정부, 양국 간 대화 내용 긴밀히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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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양국 간 대화 내용 긴밀히 협의"

[앵커]

청와대는 미·중 정상의 통화가 긴장을 해소할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미·중 양국과 앞으로도 긴밀히 협조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조익신 기자입니다.

[기자]

청와대는 미국과 중국이 정상간의 통화를 계기로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본격적인 조율에 들어갔다고 보고 사태 해결의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양국 정상의 통화가 최고조의 긴장상태를 해소하고 문제해결의 새로운 국면으로 이행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코리아 패싱' 논란을 의식한 듯 미·중 양국과 오늘 대화 내용에 대해 긴밀히 협의해 나가가겠다는 점도 분명히 했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북한의 도발에 대한 엄중한 메시지를 전하겠다"면서도 "전반적인 기조는 신베를린 선언에서 밝힌 구상에서 크게 벗어나진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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