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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이모저모] 아파트 주차장 벤츠 차에 불…방화 추정

입력 2017-08-11 10:05 수정 2017-08-11 10:13

- 골목길 차량에 손 슬쩍…'손목치기' 사기단
- 외제차 '광란의 레이스'…오토바이와 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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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목길 차량에 손 슬쩍…'손목치기' 사기단
- 외제차 '광란의 레이스'…오토바이와 쾅

오늘(11일) 자정 무렵 서울 강동구 강일동에 있는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주차가 돼있던 벤츠 차량의 윗부분과 트렁크가 타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15분 만에 불은 꺼졌고. 소방서 추산 800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방화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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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골목길을 지나가는 차를 노리는 보험사기단, 이번에 경찰에 또 붙잡혔습니다.

골목길에 진입을 한 차량 옆을 걸어가다가 일부러 사이드미러에 팔을 갖다 댑니다.

그러고는 부상을 입었다고 속여서 보험금을 받아내는 이른바 손목치기 수법입니다.

이들은 총 20차례에 걸쳐서 1400만 원의 보험금을 챙겼는데, 경찰은 이들의 또다른 보험사기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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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한복판에서의 외제차의 광란의 질주, 여러 번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는데요,

이런 외제차 때문에 70대 오토바이 운전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지난달 10일 충남 공주의 한 터널에서 시속 130km의 속도로 줄지어 달리던 외제차들이 서로 추돌을 하려다 부딪히는 모습입니다.

애꿎은 오토바이까지 들이받아 70대 운전자를 숨지게 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등 4명을 공동 위험행위 등의 혐의로 입건해 검찰에 넘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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