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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성 방통위원장 "방송·통신 분야 소비자 주권 실현"

입력 2017-08-10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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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성 방송통신위원장은 어제(9일) 소비자단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방송·통신 분야에서 소비자들의 의견이 가장 먼저 반영될 수 있도록 법 제도를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방송 통신 분야에서 소비자들의 주권이 제대로 실현되지 못했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는데요.

단말기 분리공시제 도입 등을 통해서 이동통신 시장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가계통신비 부담도 줄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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